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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연화기자님.
우리 벌써 함께 본 시간들이 훌쩍 10년이 다되간다고 생각하니 짠하네요.
동그란배에 귀여울얼굴 보고 싶을꺼예요.순산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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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씨 미정이. 이쁜아가 순산 한거 축하해요.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두사람이 만나서 이렇게 가족도 꾸리게 되니 너무 기뻐요.진심으로!
아가좀 크면 우리 연말에 모여서 파티도하고 합시다.
축하해요! 앞으로 더 행복해 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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