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갓마이테일의 Dinosaurs 시리즈의 The Tyranno is coming 포스터입니다.

숲 속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났다!

아이를 태운 브라키오사우루스는 키 큰 나무 속에 몸을 숨기고,

이구아노돈과 스테고사우루스도 각각 숨어 있습니다.

저 멀리 파키케팔로사우루스들은 티라노사우루스가 나타난 것도 모른채

박치기하며 싸우고 있고, 물 속에는 엘라스모사우루스가

물고기를 잡고 있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누구를 먼저 발견하고 공격할까요?

아이들과 상상놀이하며 즐겨보세요!

14마리의 공룡 리스트

(I had a dream about dinosaurs 에 있는 공룡들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Brachiosaurus 브라키오사우루스

Spinosaurus 스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티라노사우루스

Velociraptor 벨로키랍토르

Styracosaurus 스티라코사우루스

Ankylosaurus 안킬로사우루스

Elasmosaurus 엘라스모사우루스

Kronosaurus 크로노사우루스

Triceratops 트리케라톱스

Iguanodon 이구아노돈

Stegosaurus 스테고사우루스

Oviraptor 오비랍토르

Pachycephalosaurus 파키케팔로사우루스

Pteranodon 프테라노돈

** Who's Got My Tail에서는 에코 프렌들리 정책으로,

도톰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따뜻한 느낌이 살아있는

친환경 종이(무염소표백펄프 사용)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합니다.

포스터에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코팅은 하지 않습니다. (무광)

시각 정보 디자인을 전공하고, 3D 애니메이터로 영화 특수효과의 길을 가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속 깊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 후,

두근거리는 설레임과 행복한 마음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는  [La Couleur Du Secret], [ah-choo!], [One Day You Will] 등이 있습니다.

이번 공룡 포스터는

두 아이의 엄마인 그녀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아이들과 공룡들이 함께 하는 호기심 가득한 내면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RAME을 주문하실 경우,

* 판넬액자

포스터의 뒷면에 합판을 붙이고 4mm의 아주 얇은 MDF 프레임을 붙여 

내츄럴한 느낌을 최대한 살린 아날로그 액자입니다. 

유리가 없어 가벼우며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환경 종이의 톡톡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의 촉감을 발달시키는 데에 좋습니다.

단, 포스터 위에 아무것도 덮여있지 않으므로 물이나 오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판넬액자를 주문하시면, 주문한 날짜로부터 약 2~3일 후에 액자만 별도로 특별패킹되어 발송됩니다.

* MDF + 투명셀 액자

2cm 너비의 MDF 프레임에 그림 위에는 투명셀(투명한 아크릴류)가 덮여 있습니다.

유리가 아니어서 가벼우며 

그림을 오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와이어로 벽면에 걸 수 있으며, 

파손 우려가 있어 포스터와 액자를 따로 분리할 수 없게 제작이 됩니다.

단, 포스터와 액자를 꼭 따로 분리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배송메세지에 "분리가능 액자 원합니다" 라고 써주세요. 

MDF+투명셀 액자를 주문하시면, 주문한 날짜로부터 약 2~3일 후에 액자만 별도로 특별패킹되어 발송됩니다.

여러장의 포스터를 주문 하신 후

선물용으로 사용하실 경우 개별 포장을 원한다고 메모 남겨주세요-